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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와 바질 소스의 리조또

first courses
조리 시간 50분 난이도 초급 분량 4인분

재료: 400g 쌀/ 100g 판체타 또는 베이컨/ 1개 양파/ 400g 캔에 들은 껍질 깐 홀 토마토/ 50g 버터/ 30g 간 파마산 치즈/ 40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리터 야채 육수/ 4장 바질 잎/ 간 맞출 소금과 후추

만드는법:
1. 중불에서 올리브 오일에 깍둑썰기 한 판체타와 양파 1/2개를 다져서 색이 나지 않도록 볶는다. 양파가 카라멜라이즈 되기 시작하면 토마토와 바질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한다. 30분간 은근한 불에 끓여준다. 이 소스로 나중에 밥을 버무려 줍니다.
2. 그 동안 소스팬에 육수를 데운다. 다른 소스팬에 남은 버터를 넣고 절반의 남은 양파를 잘게 썰어 부드러워 질 때까지 색이 나지 않도록 볶아준다. 조리하면서 육수를 조금 넣고 졸아들게 한 다음 쌀을 넣고 쌀알에 골고루 코팅 되도록 볶아줍니다. 그리고 절반의 따듯한 육수를 부어줍니다. 남은 절반의 육수를 조금씩 부어주면서 나무주걱으로 지속적으로 저어주면서 조리합니다.
3. 20분 정도 저어주면서 쌀알이 익지만 안에는 심이 살아있도록 조리 해 줍니다. 이때 육수는 거의 쌀에 흡수되도록 합니다. 토마토 소스를 더해주고 간 파마산 치즈를 넣어줍니다. 전체적으로 잘 섞어지게 저어주고, 몇 분 두었다가 서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