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300G 카날롤리 쌀 / 10G 간 고추가루/ 40G 버터/ 퍼세코 1잔/ 800ML 육수/ 4큰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큰술 곱게 다진 파슬리/ 100G 토마토 파사타(토마토 퓨레) / 250G 쿠킹용 크림/ 300G 껍질 깐 새우/ 150G 말린 포르치니 버섯/ 3큰술 브랜디/ 마늘 1쪽/ 1/2 양파/ 간 맞출 소금과 후추
만드는법:
1. 따듯한 물에 버섯을 불린다. 양파는 곱게 다진다.
2. 소스팬에 버터를 올리브 오일 1큰술과 함께 녹인다. 양파를 그 팬에 볶다가 노릇해지면 쌀을 넣고 약 2분간 더 볶아준다. 퍼세코를 1잔 넣고 증발하도록 한다.
3. 육수는 데워서 따듯하게 보관한다.
4. 버섯은 물에서 건져 썰어서 팬에 오일 한 큰술, 마늘과 함께 볶아준다. 소금과 후추로 간한다.
5. 버섯이 익으면 쌀에 넣어주고, 따듯한 육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쌀을 익힌다.
6. 그 동안, 팬에 두 큰술의 오일과 함께 새우를 볶아준다. 새우가 익으면, 브랜디를 넣고 증발하도록 한다.
7. 토마토 파사타와 간 고추가루, 소금을 필요량에 따라 넣어준다.
8. 쌀이 익기 5분정도 전에 새우를 넣고 크림을 더해준다. 불은 끈 후 다진 파슬리를 넣고 잘 저어준다.
9. 1분 정도 두었다가 뜨거운 상태로 서빙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