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메밀과 토마토, 야채 샐러드
starter soup brunch재료: 300 g 리코타/ 200 g 메밀/ 100 g 브로콜리 플로렛/ 420 g 캔에 들은 껍질 깐 홀 토마토/ 6개 쥬키니 꽃/ 3개 가지/ 2개 쥬키니/ 1개 레몬 껍질/10장 바질잎/ 50 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간 맞출 소금
만드는법:
메밀 요리
1. 껍질을 벗긴 토마토 통조림을 열고 물기를 빼고 주스를 한쪽에 둔다. 토마토를 세로로 잘라 씨를 빼낸 후, 기름종이가 놓인 베이킹 쟁반에 올려 놓는다.
2. 토마토를 약간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약간의 소금으로 간한 후 190°C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 정도 굽는다.
3. 따로 캔에서 나온 토마토 주스를 깊은 냄비에 넣고 약 300ml의 물을 부어 끓인다. 4. 프라이팬에, 흐르는 물에 헹구어 두었던 메밀을 토스트 한다. 메밀이 골고루 구워지는 대로 소스팬에 붓고 토마토 물에 15분 정도 끓이면서 맛을 낸다.
5. 소금으로 간해준다. 그리고 메밀을 빼서 식힌다.
가지 퓨레
1. 가지 껍질에 작은 칼집을 낸 후 190°C 오븐에서 약 40분간 조리한다. 구운 가지 껍질을 벗기고, 살을 정육면체로 자른 후 푸드 프로세서로 갈아 퓨레를 만든다.
2. 올리브 오일과 소금을 넣고 한쪽에 둔다.
쥬키니
쥬키니를 채 썬 후 충분한 소금물에 데친 후 건져서 한쪽에 둔다.
브로콜리 플로렛
충분한 끓는 소금물에 플로렛을 넣고 데친 후 한쪽에 둔다.
쥬키니(호박) 꽃
쥬키니 꽃 안쪽을 열어 섬세하게 청소한다. 꽃들을 기름종이 깔은 베이킹 쟁반에 놓고 80°C 정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물기가 제거 될 정도로 몇 분 동안만 살짝 굽는다.
리코타
신선한 리코타를 체에 거른 후 소금을 약간 넣고 한쪽에 둔다. 각각의 접시에 가지 퓌레를 펼쳐 놓고 메밀을 놓은 다음 중앙에 토마토를 놓는다. 파이핑백으로 토마토에 리코타 크림을 채우고, 다른 야채들을 각각의 접시에 놓고, 바질잎으로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