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300g 계란 라자냐 시트
고기 소스: 1/2 kg 소고기, 송아지고지, 돼지고기를 섞은 간고기/ 100 g 다진 셀러리/ 1개 당근/ 1개 양파/ 2큰술 토마토 페이스트/ 100ml 레드와인/ 30 g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50 g 간 파마산 치즈/1리터 소고기 육수/ 1장 월계수 잎/ 1장 세이지 잎/ 간 맞출 소금, 후추
베샤멜 소스: 800 ml 우유/ 80 g 버터/ 80 g “00”더블 오 밀가루/ 간 맞출 넛맥, 소금
만드는법:
1. 썰은 야채를 오일에 살짝 볶아준다. 다진 고기를 자주 저어주며 갈색이 나게 익힌다. 적포도주를 넣고 증발시킨 후 약간의 육수, 월계수잎 1개, 세이지잎 1개에 희석된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는다.
2. 소금과 후추를 넣고 약 25분간 조리한다. 우유를 냄비에 넣고 데우고, 또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더해 노릇해질 때까지 밀가루와 버터 혼합물을 볶아준다.
3. 불을 끄고 거품기로 저어가며 천천히 우유를 넣는다. 다시 열로 가해 약한 불에서 10분 정도 또는 걸쭉해지기 시작할 때까지 저어준다. 소금과 넛맥(육두구) 약간으로 간한다.
4. 달걀 파스타 시트를 끓는 소금물에 넣고 알단테로 익힌 후 면보 위에 말린다. 베샤멜을 오븐디쉬 바닥에 얇게 깔고 파스타를 깔고 베샤멜을 덮은 다음 고기소스를 한 겹 넣고 파마산을 갈아준다. 모든 재료가 사용될 때까지 겹겹이 반복하고 고기 소스와 파마산 양념을 올려 윗부분을 마무리한다. 180°C에서 예열된 오븐에서 25분간 조리한다.